이러쿵 저러쿵 해도 그들의 목소리가 듣기 좋은 건 사실이매.
'전체'에 해당되는 글 344건
- 2008/08/30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 (2008)
- 2008/08/30 블레이드 앤 소울의 플랫폼
- 2008/08/24 2008 빅뱅 3Rd Mini Album : Stand Up (7)
- 2008/08/24 Seotaiji 8Th Atomos Part Moai
- 2008/08/16 마룬5 - This love
- 2008/08/15 근황 (4)
- 2008/08/04 쓰네카와 코타로 - 천둥의 계절
- 2008/08/04 코맥 매카시 - 로드
- 2008/07/26 LOVE - CHILDREN
- 2008/07/26 데스노트 L change the world
- 2008/07/20 디트로이트 메탈시티
- 2008/07/20 놈놈놈 (4)
- 2008/07/13 미야베 미유키 - 낙원 (2)
- 2008/07/06 칸바야시 쵸헤이 - 전투요정 유키카제 3권
- 2008/07/02 디아블로3
- 2008/06/29 Coldplay -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
- 2008/06/22 이영도 - 눈물을 마시는 새 (2)
- 2008/06/21 P4 (3)
- 2008/06/15 스티븐 킹 - 스켈레톤 크루 (스티븐 킹 단편집)
- 2008/05/29 파우스트 vol.5
놀랍게도 온라인 게임이였네요. 그래픽만 보곤 당연히 콘솔인 줄 알았습니다.
(개발사가 NC였을 때 알아차리지 못했을까)
육감적인 바디라인을 잘 표현해 낸것에 대해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사춘기 소녀도 아니고 이 나이에(?) 아이돌 그룹에 열광한다고 하면 부끄러운 일일까.
귀에 쏙쏙 들어오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그런 생각을 접어두게 한다.
아이돌 그룹치고는 아티스트적 자아가 강한 그룹인데
이번 앨범에는 그토록 그리던 다이시 댄스와 합작으로 만들어진 앨범으로(다음에는 프리템포와?)
슬쩍 들려오는 시부야케이 스타일의 음악이 그러하다.
4년여만의 신보.
발매전부터 독특한 광고로 눈길을 끌었는데
사실 쌍수를 들고 환영할만큼 이번 앨범이 주는 임팩트는 크진 않지만
그래도 좋은건 좋다.
p.s 4곡으로 13,000원은 좀 그렇지 않나.
지난주 까지 굶주린 듯 책을 탐닉하느라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대충 지껄여보면
우에하시 나오코의 '야수'
두 권으로 된 판타지 소설인데 상당히 괜찮습니다. 동양적인 테이스트라 그런지 더 와닿는군요.
애거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이건 뭐 별 말이 필요없겠네요.
아리카와 히로의 '바다밑'
전작 '하늘속'에 이은 두번째 장편소설로 변이를 일으킨 거대 갑각류(가재들..)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인데
괜찮았습니다.
쓰네카와 코타로의 '천둥의 계절'
앞에 포스팅한 것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요괴물 같은 동양적인 정서가 담긴 판타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즐겁게 읽은 소설 입니다. 자극적이기 보다는 평온하지만 나름 심오한, 그런게 좋습니다.
코맥 매카시의 '로드'
재난소설이라고 해야하나, 파괴된 후의 세상을 살아가는 부자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낸 소설인데 그냥
그대로 절망적..
그리고 운동을 하고 있는데 웨이트와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
일단 목표 체중이 58~59Kg인데 현재는 68kg입니다. 이것도 입대하고 상당히 빠진 체중
뭐 이런 아무래도 좋을 이야기뿐이 없습니다.
147일 남았습니다.
'야시'도 그렇고 천둥의 계절까지 그가 그려내는 '이계'의 모습은 너무나도 매혹적이다.
묘하게 겹치는 듯한 설정도 그렇고 그가 상상하는 이계의 모습을 나는 알 수 있을 것 같다.
말 그대로 320 페이지의 절망을 담아낸 소설.
단 한줄의 희망을 읽기 위해 길고 어두운 길을 걸어왔다.
영화의 스핀오프라 그런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더러 있지만 괜찮은 편이다.
ost가 굉장히 좋습니다. 킬빌에도 삽입되었다고.
<모방범> 사건으로부터 9년의 세월이 흐른 어느 날. 평온한 삶을 되찾았지만 여전히 사건의 트라우마를 껴안고 살아가고 있는 르포라이터 마에하타 시게코에게 한 중년 여자가 찾아와서 죽은 아들 히토시에게 예지능력이 있었던 것 같다는 이야기를 꺼낸다.
미미 여사는 최강 짱인듯.
미적지근한 결말은 실망만 안겨주는데.
간헐적으로 3부를 연재하고 있다니 몇년 뒤를 기대하 봅니다.
좀 짱인듯.
우왕굳! 감탄이 절로 나오는 소설.
하지만 부담되는 양과 가격은 흠좀무.
근래에 개봉한 영화 미스트의 원작이 실려있는 단편집.
킹의 소설은 매력적이다.
파우스트 신간에 카도노 코우헤이에 신작 두 편과 인터뷰가 실렸다.
http://www.faustkorea.co.kr/faust/faust01.php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