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거의 뭐 기계적으로 사서 읽고 있는 책.
그렇다고 재미없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츤츤

드디어 밝혀진 '카멘'의 정체─, 그것은 합성인간들의 '자아' 같은 것이었다.
자신들의 태생에 얽힌 비밀, 그것은 통화기구 측에선 다소 귀찮은 문제였으리라.
그렇기에 '카멘'에 접근하려는 '반역자'를 제거했던 것이다.
액시즈나 합성인간 등 그동안 베일에 가려진 것들이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낸 이번 편.

'오버 스케일'의 알케스티스, '천적' 리키 티키 태비 등 화려한 프로필의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
이것은 비트의 시련이기도 하지만 포르티시모의 시련이기도 했다.
비트가 자신의 '카멘'을 찾은 것처럼 포르티시모도 자신의 '카멘'을 찾기위한 계기가 주어진 것이다.
그리고 '더 슬라이더'로 각성하기도 하고─,

그리고 마지막 '서장'에 키리마 나기가 등장하며 급박한 상황전개를 보여주는데
'불꽃의 마녀'라는 그녀의 별명이 복선이 맞다면 앞으로의 전개는 더욱 더 치열해 질 듯.

얼마만에 보는 부기팝 시리즈인지.
하도 오랜만에 보는거라 내용도 가물가물하고 '얜 누구지?' 라는 물음도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새로 등장한 모탈 짐은 왠지 능력의 크기의 비해 너무 싱겁고 이야기도 별로 진전이 없어 보이고
여전히 '카멘'이 뭔지는 알려주지도 않고 별로 기억에 남는게 없는 이번 권.
솔직한 말로 키노의 여행의 팬이지만, 아무리 '바보같은 이야기를 써보자' 라는 대담한 발상으로 시작했다해도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이렇게 밑도 끝도없이 멍청하면 읽기가 싫어집니다.
이런게 또 나온다니 괴로워 집니다. 본편이나 잘 하세요.

드디어 나온 부기팝 신간(군인이라 늦다)

우왕굳킹왕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토에서 오다

이야기 2008/01/01 16:33

교보문고 사이트를 뒤적이다가 발견한 국내 라이트 노벨입니다. 우왕ㅋ굳ㅋ
이 밖에도 몇 권 더 있는데
'안'에 비해서 '밖'은 무서울 정도로 변해가고 있었네요.

전투요정 유키카제가 올라와 있다.
1권이라고 써 있는거 보니 나누어 낼 모양. 킹왕짱

드디어 노벨라이즈 등장!
주문했삼.

'야시'는 분량이 짧기도 했지만 엄청난 흡입력으로 2시간 조금 안걸려서 다 읽었다.
여운이 깊게 남는 작품.

전격hp vol.45

이야기 2006/12/16 23: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도노 코우헤이의 신작과 인터뷰가 실림.
第一炎「불꽃의 마녀 "fire witch"」
12월 11일 발매되는 전격 hp에 카도노 코우헤이의 신작 발프르기스의 후회 "Repent Walpurgis" 가 게재
「마녀의 시절(Season of the Witch)」이라고 불리는 부기팝과 관련된 에피소드라는 이야기가 있음.

부기팝 신간

이야기 2006/11/12 16:19


하으 사랑한다.
비트의 디시플린은 07년 1월 발매 예정

키노 이야기

이야기 2006/11/05 03:01
1.

이익은 정의를 만들고 정의는 이익을 만든다.


키노의 여행 X
대망의 두자릿 수.
일러스트는 갈수록 마음에 듭니다.
키노의 여행 X



2.

새로운 작화로 다시 태어난 키노


키노의 여행 극장판
또 만들어 집니다. 이번에는 '전격문고 무비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키노의 여행과 작안의 샤나, 이누카미 이렇게 세 작품이 극장판으로 제작 됩니다.
공개는 2007년 4월이라고 하니 아직 멀었네요.
공식 사이트


둘 다 지난 정보지만 새벽에 할 짓이 없어서 써 보았습니다.
제목 그대로 주인공 비트가 겪는 가혹한 시련(디시플린)
일단 그리운 얼굴들 아스카이 진과 페퍼민트의 마술사 그리고 이나즈마(번개)의 등장은 실로 반갑다.
진과 토스케는 각 챕터의 서장마다 등장해 의미심장한 대화를 주고 받으며 '카멘'에 대해 난해한 힌트를 주고
이나즈마는 '최강'을 쓰러뜨렸기 때문에 통화기구 측에서 최중요 위험인물로 간주되어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 느닷없이 붕 떠버린 느낌. 결국 '불꽃의 마녀'까지 냄새를 맡고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기대한 만큼 재미있어서 만족.

아 홈페이지 업데이트는 언제하니.

몇 달간 책을 전혀 안사다가 오늘 '시련' 시리즈 두 권을 사왔습니다.
일단 가격이 오른것이 정말 절실하게 피부에 와 닿았습니다. 책 두권에 12,000원...
그리고 책 디자인이 조금 바뀌었는데 깔끔하게 세련된 느낌 입니다.

감상은 나중에 천천히.

사신(부기팝)이 나타나지 않는 과격한 시련(디시플린)

넌 강해? 나 포르티시모는 엄청나게 강하지만 진짜 강한 녀석 따윈 거의 없어. 하지만 약한 것도 아니야. 대개의 인간은 강한 것도 아니고 약한 것도 아니어서 어중간하게 살고 있는데 그런 어중간함은 언젠가 가혹한 운명에 좌절하게 될 거야. 어떤 인생이든 간에 강함을 보여야 할 때가 오는데 너라면 어떻게 할 거지? 비트.
통화기구의 합성인간 피트 비트는 수수께끼의 존재 ‘카멘’의 조사를 명받지만 그것은 정체불명의 적이 잇달아 공격해오는 위험한 싸움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그에게 흥미를 갖는 여고생 아사쿠라 아사코의 인생도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사신(부기팝)이 나타나지 않는 과격한 시련(디시플린) 앞에서 그들은 자신의 힘을 이끌어내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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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후! 드디어 나왔네요.
그리고 이번달 신간을 기준으로 가격이 6,000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급행복 했다가 급좌절로.

몇 번을 읽어도 재미가 있는 처음 읽었을 당시의 두근거림이 그대로 느껴지는 소설이 바로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라고 생각한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부기팝이란 소설을 왜 읽게된건지 전혀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 비슷한 시기에 키노의 여행도 같이 접하지 않았나 생각이되는데 키노의 여행은 인터넷상에서 본 일러스트가 예뻐서 관심을 갖게된건데 도통 부기팝은 떠오르지가 않으니,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안타깝다.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는 참 잘 짜여진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한가지 기괴한 사건을 두고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시선으로 풀어가는, 마치 퍼즐같아서 모든 퍼즐이 맞추어 졌을 때 비로소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는 추리소설 같은게 참 신선하게 다가왔다. 다른 재미로는 복선을 찾거나 등장인물들간의 상관관계를 맞춰보는 그런 맛이 있고 특히 등장인물들은 서로 묘하게 연관이 있어서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다. 군더더기 없는 묘사도 깔끔담백해서 좋고.
이후에 나온 부기팝 시리즈를 읽어봐도 이것만큼 재밌는건 보기 드물거라 생각된다.

이번 편은 여러면에서 최악의 시리즈였다. 징크스를 판다는 설정은 흥미로웠지만 결코 재밌다고 말할 수가 없는 내용이다. 이번편에 등장하는 4명의 MPLS들은 너무 형편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들은 1권의 만티코어같은 임팩트가 부족하다고 생각이 든다. 특히 '화이트 라이오트'는 최악의 MPLS로서 이젠 기억에서조차 희미한 녀석이다. 다른 최악으로는 삽화다. 이것은 이미 수많은 분들의 검증(?)을 통해 밝혀진 기정 사실로서 일본에서나 국내에서나 삽화에 관한 얘기가 많았다. 이제까지와는 판이하게 다른 그림체를 보여준 오가타 코우지 씨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삽화를 그렸는지 모르겠고, 또 다른건 '번역'의 문제다. 부기팝은 지금까지 역자가 2분이나 바뀌었지만 '홀리 & 고스트'의 한나리 씨는 전편의 김지현 씨와 크게 다르지 않는 번역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징크스 숍'을 맡으신 김영종 씨는 왠지 굉장히 이질감이 느껴지는데 단순히 느낌일지도 모르겠다. 역자 후기를 보면 김영종 씨가 차기작으로 부기팝 외전 '비트의 디시플린'도 맡으셨다고 했는데 조금 걱정이 되지만 그건 나오면 알게되는 것이고, 이렇게 최악인 '징크스 숍'도 나름 맘에드는 점도 있다. 중추(액시즈)인 '옥시전'의 등장인데 마지막에 스에마를 보고 '다음 후보'를 언급한건 앞으로의 작품에 나올 복선인것 같다.

차기작은 비트의 디시플린으로 정해진것 같은데 그다지 평이 좋지 않다. 그래도 나는 꽤 기대하고 있다.

작년 12월 말에 구입한 것들 입니다.

트리니티 블러드 Canon 신학대전

작가 요시다 스나오가 사망한 뒤 미완의 작품을 보충하기 위해 출판사에서 내놓은 책 입니다. 미수록 단편과 연대기, 용어 해설집, 설정 자료 등 아쉬워 하는 팬들을 위해 쓰여진 책 입니다. 연대기는 인터넷에 번역물이 돌아다니니 검색하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책장에 꽂혀있는 트리니티 블러드를 볼 때 마다 씁쓸합니다.

KING OF BANDIT JING 7

국내 라이센스판과 일본판을 비교해보면 인쇄차이가 상당하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종이의 재질부터 차이가 나죠. 일본판은 커버의 지문이 덜 묻어납니다. 국내판은 어두운 부분이 너무 어둡게 인쇄가 되어서 아예 보이질 않고... 수정해야 할 부분이네요.

비트의 디시플린 SIDE 1

부기팝 시리즈의 외전인 비트의 디시플린 입니다. 홀리 & 고스트의 마지막 부분에 '리셋'의 통화내용에서 '피트 비트'가 언급되는데 그 '비트'가 이 외전의 주인공 입니다. 합성인간이 주인공인만큼 다양한 합성인간이 나오고 반가운 얼굴들도 등장합니다.

부기팝 바운딩 로스트 메비우스

부기팝 시리즈의 13번째 단행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