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밝혀진 '카멘'의 정체─, 그것은 합성인간들의 '자아' 같은 것이었다.
자신들의 태생에 얽힌 비밀, 그것은 통화기구 측에선 다소 귀찮은 문제였으리라.
그렇기에 '카멘'에 접근하려는 '반역자'를 제거했던 것이다.
액시즈나 합성인간 등 그동안 베일에 가려진 것들이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낸 이번 편.

'오버 스케일'의 알케스티스, '천적' 리키 티키 태비 등 화려한 프로필의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
이것은 비트의 시련이기도 하지만 포르티시모의 시련이기도 했다.
비트가 자신의 '카멘'을 찾은 것처럼 포르티시모도 자신의 '카멘'을 찾기위한 계기가 주어진 것이다.
그리고 '더 슬라이더'로 각성하기도 하고─,

그리고 마지막 '서장'에 키리마 나기가 등장하며 급박한 상황전개를 보여주는데
'불꽃의 마녀'라는 그녀의 별명이 복선이 맞다면 앞으로의 전개는 더욱 더 치열해 질 듯.

얼마만에 보는 부기팝 시리즈인지.
하도 오랜만에 보는거라 내용도 가물가물하고 '얜 누구지?' 라는 물음도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새로 등장한 모탈 짐은 왠지 능력의 크기의 비해 너무 싱겁고 이야기도 별로 진전이 없어 보이고
여전히 '카멘'이 뭔지는 알려주지도 않고 별로 기억에 남는게 없는 이번 권.

드디어 나온 부기팝 신간(군인이라 늦다)

우왕굳킹왕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격hp vol.45

이야기 2006/12/16 23: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도노 코우헤이의 신작과 인터뷰가 실림.
第一炎「불꽃의 마녀 "fire witch"」
12월 11일 발매되는 전격 hp에 카도노 코우헤이의 신작 발프르기스의 후회 "Repent Walpurgis" 가 게재
「마녀의 시절(Season of the Witch)」이라고 불리는 부기팝과 관련된 에피소드라는 이야기가 있음.

부기팝 신간

이야기 2006/11/12 16:19


하으 사랑한다.
비트의 디시플린은 07년 1월 발매 예정
제목 그대로 주인공 비트가 겪는 가혹한 시련(디시플린)
일단 그리운 얼굴들 아스카이 진과 페퍼민트의 마술사 그리고 이나즈마(번개)의 등장은 실로 반갑다.
진과 토스케는 각 챕터의 서장마다 등장해 의미심장한 대화를 주고 받으며 '카멘'에 대해 난해한 힌트를 주고
이나즈마는 '최강'을 쓰러뜨렸기 때문에 통화기구 측에서 최중요 위험인물로 간주되어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 느닷없이 붕 떠버린 느낌. 결국 '불꽃의 마녀'까지 냄새를 맡고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기대한 만큼 재미있어서 만족.

아 홈페이지 업데이트는 언제하니.

몇 달간 책을 전혀 안사다가 오늘 '시련' 시리즈 두 권을 사왔습니다.
일단 가격이 오른것이 정말 절실하게 피부에 와 닿았습니다. 책 두권에 12,000원...
그리고 책 디자인이 조금 바뀌었는데 깔끔하게 세련된 느낌 입니다.

감상은 나중에 천천히.

사신(부기팝)이 나타나지 않는 과격한 시련(디시플린)

넌 강해? 나 포르티시모는 엄청나게 강하지만 진짜 강한 녀석 따윈 거의 없어. 하지만 약한 것도 아니야. 대개의 인간은 강한 것도 아니고 약한 것도 아니어서 어중간하게 살고 있는데 그런 어중간함은 언젠가 가혹한 운명에 좌절하게 될 거야. 어떤 인생이든 간에 강함을 보여야 할 때가 오는데 너라면 어떻게 할 거지? 비트.
통화기구의 합성인간 피트 비트는 수수께끼의 존재 ‘카멘’의 조사를 명받지만 그것은 정체불명의 적이 잇달아 공격해오는 위험한 싸움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그에게 흥미를 갖는 여고생 아사쿠라 아사코의 인생도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사신(부기팝)이 나타나지 않는 과격한 시련(디시플린) 앞에서 그들은 자신의 힘을 이끌어내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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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후! 드디어 나왔네요.
그리고 이번달 신간을 기준으로 가격이 6,000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급행복 했다가 급좌절로.

부기팝 VS 이미지네이터

총 5라운드 결과 이미지네이터 승.
결국 당신도 현세에 머물러 있는 덧없는 존재.

포르티시모 VS 번개(이나즈마)

총 8라운드 치열한 접전 끝에 번개 승.
내가 이기는 게 아냐. 네가 지는 거다.

옥시전 VS 이디오티크

세계의 패권을 두고 싸운 결과
총 2라운드로 이디오티크의 압승.

부기팝 VS 부기팝 팬텀

총 7라운드 부기팝 팬텀 승.

피어 구울 VS 불꽃의 마녀

총 3라운드 피어 구울 승.
신체도, 정신도 아주 강해. 좋은 먹이야.

딱히 더 생각나는 커플링이 없어서 여기까지

출처
魔法のMD5 - MD5バトル
TAG 부기팝

부기팝 결말

이야기 2006/06/25 19:05
본인은 이 사실을 알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루머일수도 있지만 재미삼아 읽어보길 바란다.

전격문고에서 부기팝 시리즈의 마지막 완결편이 발매되었다.
(한국인 독자들이 일본에 갔다온 뒤 부기팝 시리즈 완결편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한다)
하지만 일본의 독자들은 부기팝 시리즈 완결을 보고 경악을 금치못하였다.

왜냐하면 부기팝 시리즈 마지막 회에서는 병원에서 마지막에 자폐아 미야시타 토우카가 누워있고 씨익 웃고있다는것이다. 그렇다 미야시타 토우카는 자폐아이였던것이다, 스에마는 살해되고, 키리마 나기는 성장통으로 오래전 죽었고, 타케다 케이지는 니이토키 케이와 잘먹고 잘살고 등... 마지막내용이었다. 그리고 통화기구의 합성인간과 MPLS....모두 토우카의 상상의 인물이라고한다

그리고 왜 계속 부기팝 시리즈가 나오는데 왜 계속 또 다른 인격인 부기팝이 나왔냐면 자폐아들은 지능의 한계가 되어있다고한다. 그래서 작가가 암시로 계속 시리즈는 나오는데 다른 인격인 부기팝을 나오게 한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부기팝 시리즈 완결을 본 독자들은 최악의 라이트 노벨 1위가 부기팝 시리즈가 되었답니다. 한국에서 연재되는 부기팝 시리즈는 완결뺀 편만 연재하고있고요, 일본은 19세라더군요. 한국은 13세 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루머라고 하는데. 재미로 이런거 읽는것도 감회가 새롭군요. 부기팝을 보는 시점도 바뀐거같구요.하여튼 만일에 이게 사실이면 흠 좀 무섭군요.


부족하면서 뒤늦은 패러디
TAG 부기팝

로스트 뫼비우스 편은 왜곡왕 편처럼 약 반나절도 안되는 시간동안 일어난 일들을
순차적으로 보여주는 구성으로 내용면에서 보자면 굉장히 심심했습니다만
새로이 등장한 인물들과 기존 인물들간에 상관관계가 흥미로웠습니다.(짜 맞춘다는 느낌을 지울 순 없지만)

옥시전과 이디오티크
리미트와 리셋
그리고 브릭,

느닷없이 커지는 스케일
아니 커지는게 아니라 더 꼬이는

TAG 부기팝

"네 가슴속에 있는 그 '동기'인지 뭔지는 사실 텅 비어 있는 거 아냐…?"
부기팝에게 복수한다. 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해서…. 그 집념에 사로잡힌 소년이 내성적인 소녀 오리하타 아야와 함께 '송곳니 자국'이라 불리는 땅에 들어서, 혼미는 막을 올린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겉과 속이 분명치 않은 이계로 잘못 들어온 두 사람 앞에 나타난 것은 마음속 어둠에서 나타나는 폭탄들과, 괴물인지 사람인지 알 수 없는 기묘한 아이 '브릭'이었다.
자신의 방황을 깨닫지 못하는 소년과, 방황하는 약한 자신에 고민하는 소녀, 그리고 어디로 가야 할지조차 모르는 괴물이 떠도는… 그곳은 경계. 끝없는 허공과 덧없는 마음 틈새에 존재하는 미궁에 '파괴'가 소용돌이칠 때, 사신이 사람에게 고하는 말은 단죄일까, 용서일까, 아니면….

예상대로 4월에 부기팝 신간이 나오긴 했지만 비트의 디시플린이 아닌것은 참 아쉽다.
언제부터 이렇게 비트에게 집착적이 된건지 모르겠지만 다음엔 꼭 비트의 디시플린이 나왔으면 좋겠다.


부기팝과 관계없지만 이번달 NT노벨 신간 중 하나인 바우와우! 다. 제목만 듣고는 만화 바우와우(점박이 개가 나오는)가 문고판 소설로 나오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바카노 작가의 단편이랜다.(바카노는 읽어본 적 없지만) 일러스트의 느낌이 좋아서 한번 읽어보고 싶다.
TAG 부기팝

이미지네이터

이야기 2006/03/05 01:17

이미지네이터



어렸을 때부터 죽음을 보아왔고 그렇게 죽음을 절대적인 것으로 여기게 된다. 자신도 육체라는 껍데기를 버리고 의지만이 남아 죽음의 한계를 넘어버린 존재. 'strange days' 이것이 그녀의 능력이다.
죽음을 한데모아 세계를 개조시킬수 있다는게 그녀의 이상론이다. 능력에 비해 지지부진한 이상론이다.
TAG 부기팝

호나미 아키코

이야기 2006/03/02 18:21

호나미 아키코



그녀의 첫 등장은 엠브리오 편(당시 고등학생)이였다.
동생 호나미 히로시가 가지고 온 엠브리오의 의해 돌파하고 각성해 능력을 얻게된다.
그 능력이란 생명을 안개형태로 볼 수있고 다룰 수 있는 능력이였다. 호나미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그건 큰 착각이였고 실은 죽음을 보는 능력이였다.
그녀의 능력이 왜 그런 형태로 각성하였냐면 그건 그녀의 과거와 관련이 있다.
하트리스 레드에서도(시간상으로 엠브리오보다 훨씬 전, 중학생 즈음) 등장하는 그녀는 이미지네이터(미나호시 스이코)와 모종의 관계로 이미지네이터에게 능력을 '빌리고' 무녀로서 사상을 같이했었다. 그러나 미나호시 스이코가(당시 17세) 자살(표면적으로)한 뒤 자신과 관련된 사람들의 기억에서 자신의 관한 기억을 모두 회수해 간다.(나이트 워치 시리즈에서도 그러하다) 그렇게해 호나미 아키코의 기억속에도 그녀는 지워지고(무의식적으로는 기억하는 듯)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타카시로 토오루를 만나고 엠브리오 사건에 휘말린다.
이미지네이터와 아키코와 어떻게 만나고 무얼 했는지는 알 수없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녀들은 세계의 적이였고 부기팝과 대치했다는 것이다.
이미지네이터에게 빌린 능력의 파편이 남아 결국 엠브리오에 의해서 그런 형태로 각성하고 끝내 사라진다.
TAG 부기팝

어리석은 마술사의 성공과 몰락의 이야기

부기팝 시리즈 중에서 세 번째로 좋아하는 이야기. 캐릭터들도 맘에 든다.
사실 이야기 자체는 흔해빠진 것으로 말하고자 하는건 '인간은 아픔을 망각하지 않고 느낄 수 있기에 진보할 수 있다'는 얘기다.
키가와 토스케가 만든 아이스크림은 너무나 달콤하여 마음속 깊은 곳을 자극해 아픔을 잊게 해준다. 그렇게 그는 성공의 길을 걸으며 세계의 적이 된다. 허나 정작 자신의 아픔은 느끼지도 못한채 몰락의 길을 걸어가는, 사신에게조차 버림받은 어리석은 마술사의 이야기다. 끝없이 동정이 갈 뿐이다.
단지 너무나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만든 그의 행동은 세계의 위기를 가져왔고 주위로부터 버림받으며 어리석은 제자리 걸음끝에 도달한 그곳에는 여전히 쓸쓸함만이 남는다.

"자네는 세계를 어떻게 생각하지?"
"자네는 어쩔 생각인가?"

"너랑 무슨 상관이야?"

TAG 부기팝

몇 번을 읽어도 재미가 있는 처음 읽었을 당시의 두근거림이 그대로 느껴지는 소설이 바로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라고 생각한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부기팝이란 소설을 왜 읽게된건지 전혀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 비슷한 시기에 키노의 여행도 같이 접하지 않았나 생각이되는데 키노의 여행은 인터넷상에서 본 일러스트가 예뻐서 관심을 갖게된건데 도통 부기팝은 떠오르지가 않으니,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안타깝다.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는 참 잘 짜여진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한가지 기괴한 사건을 두고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시선으로 풀어가는, 마치 퍼즐같아서 모든 퍼즐이 맞추어 졌을 때 비로소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는 추리소설 같은게 참 신선하게 다가왔다. 다른 재미로는 복선을 찾거나 등장인물들간의 상관관계를 맞춰보는 그런 맛이 있고 특히 등장인물들은 서로 묘하게 연관이 있어서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다. 군더더기 없는 묘사도 깔끔담백해서 좋고.
이후에 나온 부기팝 시리즈를 읽어봐도 이것만큼 재밌는건 보기 드물거라 생각된다.

이번 편은 여러면에서 최악의 시리즈였다. 징크스를 판다는 설정은 흥미로웠지만 결코 재밌다고 말할 수가 없는 내용이다. 이번편에 등장하는 4명의 MPLS들은 너무 형편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들은 1권의 만티코어같은 임팩트가 부족하다고 생각이 든다. 특히 '화이트 라이오트'는 최악의 MPLS로서 이젠 기억에서조차 희미한 녀석이다. 다른 최악으로는 삽화다. 이것은 이미 수많은 분들의 검증(?)을 통해 밝혀진 기정 사실로서 일본에서나 국내에서나 삽화에 관한 얘기가 많았다. 이제까지와는 판이하게 다른 그림체를 보여준 오가타 코우지 씨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삽화를 그렸는지 모르겠고, 또 다른건 '번역'의 문제다. 부기팝은 지금까지 역자가 2분이나 바뀌었지만 '홀리 & 고스트'의 한나리 씨는 전편의 김지현 씨와 크게 다르지 않는 번역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징크스 숍'을 맡으신 김영종 씨는 왠지 굉장히 이질감이 느껴지는데 단순히 느낌일지도 모르겠다. 역자 후기를 보면 김영종 씨가 차기작으로 부기팝 외전 '비트의 디시플린'도 맡으셨다고 했는데 조금 걱정이 되지만 그건 나오면 알게되는 것이고, 이렇게 최악인 '징크스 숍'도 나름 맘에드는 점도 있다. 중추(액시즈)인 '옥시전'의 등장인데 마지막에 스에마를 보고 '다음 후보'를 언급한건 앞으로의 작품에 나올 복선인것 같다.

차기작은 비트의 디시플린으로 정해진것 같은데 그다지 평이 좋지 않다. 그래도 나는 꽤 기대하고 있다.

작년 12월 말에 구입한 것들 입니다.

트리니티 블러드 Canon 신학대전

작가 요시다 스나오가 사망한 뒤 미완의 작품을 보충하기 위해 출판사에서 내놓은 책 입니다. 미수록 단편과 연대기, 용어 해설집, 설정 자료 등 아쉬워 하는 팬들을 위해 쓰여진 책 입니다. 연대기는 인터넷에 번역물이 돌아다니니 검색하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책장에 꽂혀있는 트리니티 블러드를 볼 때 마다 씁쓸합니다.

KING OF BANDIT JING 7

국내 라이센스판과 일본판을 비교해보면 인쇄차이가 상당하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종이의 재질부터 차이가 나죠. 일본판은 커버의 지문이 덜 묻어납니다. 국내판은 어두운 부분이 너무 어둡게 인쇄가 되어서 아예 보이질 않고... 수정해야 할 부분이네요.

비트의 디시플린 SIDE 1

부기팝 시리즈의 외전인 비트의 디시플린 입니다. 홀리 & 고스트의 마지막 부분에 '리셋'의 통화내용에서 '피트 비트'가 언급되는데 그 '비트'가 이 외전의 주인공 입니다. 합성인간이 주인공인만큼 다양한 합성인간이 나오고 반가운 얼굴들도 등장합니다.

부기팝 바운딩 로스트 메비우스

부기팝 시리즈의 13번째 단행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