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밝혀진 '카멘'의 정체─, 그것은 합성인간들의 '자아' 같은 것이었다.
자신들의 태생에 얽힌 비밀, 그것은 통화기구 측에선 다소 귀찮은 문제였으리라.
그렇기에 '카멘'에 접근하려는 '반역자'를 제거했던 것이다.
액시즈나 합성인간 등 그동안 베일에 가려진 것들이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낸 이번 편.
'오버 스케일'의 알케스티스, '천적' 리키 티키 태비 등 화려한 프로필의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
이것은 비트의 시련이기도 하지만 포르티시모의 시련이기도 했다.
비트가 자신의 '카멘'을 찾은 것처럼 포르티시모도 자신의 '카멘'을 찾기위한 계기가 주어진 것이다.
그리고 '더 슬라이더'로 각성하기도 하고─,
그리고 마지막 '서장'에 키리마 나기가 등장하며 급박한 상황전개를 보여주는데
'불꽃의 마녀'라는 그녀의 별명이 복선이 맞다면 앞으로의 전개는 더욱 더 치열해 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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