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길었습니다. 정말로 길게 느껴졌습니다. 자신이 군인이란 것을 잊어버릴 정도로 길었던 9박 10일 민간인 체험 패키지 상품. 나오면 이것저것 해야지 결심했는데 한 건 하나도 없습니다. 고기도 딱 한 번 먹었군요. 느끼해서 괴로웠지만. 돌이켜 보면 라면만 먹었습니다. 정말로, 라면의 향연이군요. 부대에선 먹어본게 손으로도 꼽을 수 있는데 말이죠. 아무튼 할 건 많았는데 손도 안대고 무책임하게 돌아갑니다. 다음 정기 휴가는 늦어도 내년 3월 그 즈음에 나올 생각입니다. 지금 정한건데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팬사이트를 만들겠습니다. 이렇게 적어두지 않으면 잊어버릴 것 같네요. 그럼 안녕.
TAG 죠죠의 기묘한 모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