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밝혀진 '카멘'의 정체─, 그것은 합성인간들의 '자아' 같은 것이었다.
자신들의 태생에 얽힌 비밀, 그것은 통화기구 측에선 다소 귀찮은 문제였으리라.
그렇기에 '카멘'에 접근하려는 '반역자'를 제거했던 것이다.
액시즈나 합성인간 등 그동안 베일에 가려진 것들이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낸 이번 편.

'오버 스케일'의 알케스티스, '천적' 리키 티키 태비 등 화려한 프로필의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
이것은 비트의 시련이기도 하지만 포르티시모의 시련이기도 했다.
비트가 자신의 '카멘'을 찾은 것처럼 포르티시모도 자신의 '카멘'을 찾기위한 계기가 주어진 것이다.
그리고 '더 슬라이더'로 각성하기도 하고─,

그리고 마지막 '서장'에 키리마 나기가 등장하며 급박한 상황전개를 보여주는데
'불꽃의 마녀'라는 그녀의 별명이 복선이 맞다면 앞으로의 전개는 더욱 더 치열해 질 듯.

얼마만에 보는 부기팝 시리즈인지.
하도 오랜만에 보는거라 내용도 가물가물하고 '얜 누구지?' 라는 물음도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새로 등장한 모탈 짐은 왠지 능력의 크기의 비해 너무 싱겁고 이야기도 별로 진전이 없어 보이고
여전히 '카멘'이 뭔지는 알려주지도 않고 별로 기억에 남는게 없는 이번 권.

드디어 나온 부기팝 신간(군인이라 늦다)

우왕굳킹왕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